#해외여행추천
민감한 악건성 피부라 좁쌀여드름 및 요철에 시달렸고, 건조해서 화장도 툭하면 뜨는 피부.
사용한지 이틀만에 내 입가와 눈 아래 요철을 사라지게 만들어준 당근 오일.
일주일 정도 아침저녁 꼬박 바르니까 턱 주위 요철은 정말 많이 좋아졌음.
향이 조금 거슬릴 수 있는데, 그럴때는 로션이나 크림과 한 두방울 섞어 바르면 괜찮아요. 얼굴 누렇게 착색되지도 않고, 이거 바른 뒤에 화장해도 안 노래보임. 많이 건조하신 분은 아침에 써도 괜찮아요. 흡수만 잘 시켜주면 돼요. 독일의 화장품 기준이 까다로워서 대체로 민감성이 쓰기 좋다고 함. 그래서 그런지 알레르기 반응도 없었고, 자극적이지 않고 순함.
스포이드로 톡톡 떨궈서 쓸 수 없는 형태인게 단점이지만, 너무 저렴한 가격을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하고도 남는 단점아닌 단점.
오일 정말 많이 써봤지만, 요철 없애준 오일은 얘가 처음.
독일에서 많이 사오지 못한게 아쉬워 죽겠음. 다 쓰고나면 한국에서 비싸더라도 눈물을 머금고 재구매...해야할 거 같아요, 너무 괜찮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