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안 감고 출근/등교하는 날 뿌리기 좋아요!
이런 제품들은 뿌리고 나면 하얀 가루가 남아서 또 털어줘야 하고 번거로움이 있는데 이건 하얀 가루가 생각보다 많이 안남고 향도 좋아서 남들이 봤을 땐 꽃향 밖에 안납니다.
테스트도 해보았는데 정수리 냄새 안나고 꽃향 난다 해서 속이기 좋습니다.
인생템입니다. 머리를 안 감은 후에는 필수고 저녁에 머리를 감고 나서 기름질 때 사용해도 너무 좋아요! 향도 은은한 플러럴 향이 나서 부담감이 없어요. 다만 충분히 흔들지 않으면 머리가 백발이 된 것처럼 하얗게 가루가 묻어요. 근데 이 가루도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니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어라 체리에다 이거 리뷰를 썼었네요.. 체리 향도 있는지 몰랐는데.. 암튼 이거 향 좋아요 플로럴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난하게 좋아하실 향이고 처음엔 향이 좀 센데 잘 정리하고 털고 나가면 그렇게 세지 않아요 드라이샴푸 역할도 잘하고 괜찮아요
근데 저처럼 머리 안감았을 때 이런 향 섞이는거 찝찝하신 분들은 초록이나 파랑이 쓰시는게 나을 것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