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블러셔를 써보고 왜 비싼 블러셔를 사야하는지 알게됬어요!! 케이스가 작고 심플해서 파우치에 쏙 들어가고 색도 무난한 색부터 포인트가 되는 색까지 다양합니다. 그리고 질감이 얇은데 발색력이 진짜 좋아요. 얇은데 티 안 나는 펄감덕분인지 볼에 스미듯이 발리면서 색은 확실하게 올라와요. 쿨톤,웜톤 따지지않고 모두 예뻐서 모으는 재미가 있는 블러셔예요. 한 번 사면 멈추기 힘드니 주의하시길!!
발색력이 좋은데 수채화 처럼 퍼뜨려지는 특성도 아주 좋습니다. 가격이 절대 저렴하지 않은데 가격에 비해 케이스 퀄리티는 별로입니다. 그냥 너무나 단순하게 생긴 플라스틱 덩어리입니다. 충격에도 약해 보입니다. 컬러군들이 대체로 봄트루가 쓸만한 형광기 많고 흰기 낭낭한 컬러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 조금 아쉽습니다. 뮤트톤을 위한 컬러가 별로 없어요. 하지만 그 몇 개 없는 차분한 색상 중에서 저는 8호가 최애입니다. 차분한 로즈 빛이 아주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