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명작이지만 나에겐....
23~5호 겨쿨딥 여드름성 수부지입니다.
모공, 색소침착,주름이 제일 고민입니다.
단종이라 색과 커버력, 지속력, 피부표현에 대해서 정말 매우 간략하게만 이야기하겠습니다!
색- 중. 일단 23호가 22호 수준이라 놀랐습니다. 워낙 쿠션이 파데보다 반톤에서 한 톤은 밝게 만드는 건 알았지만 이건
23호 치고 밝게 나와서 21호는 밝고, 23호는 살짝 칙칙하다 느끼신 분들이 베스트일 색이었습니다.
커버력- 중상. 일단 잡티+기미+흉터색소침착+코옆 색소 모든 부분에서 커버력이 뛰어났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제품 자체에서 느껴지는 퍼석거림?은 파우더가 들어간 베이스에서 느낄 수 있는 텍스처이고, 그런 베이스들이 커버력이 좋은 건 당연합니다. 근데 왜 중샹이냐면 모공커버가.... 이건 뒤에서 다시 언급하겠습니다.
지속력- 중. 일단 지성일 때 발랐는데 유지력이 좋았습니다. 당시에는 마스크를 끼거나 그런 경우는 적었지만 저는 마스크를 낀 채 활동한 결과 찍힘이 많았습니다... 벗겨짐도...
피부표현- 하. 하... 일단 세미매트가 아닌 매트한 질감에서 직감했습니다. 내 모공이나 주름에 끼겠다. 근데 확실했습니다. 일단 저는 모공이 넓고, 주름이 깊은 상태+ 두껍고 질긴 피부입니다. 그래서 세미매트 하더라도 약간 글로우한 베이스를 좋아하는데 이건 퍼슬거림이 느껴져서 딱 바를 때 알았습니다. 아쉬움이 큰 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