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요
작년에 순정라인 토너,에멀전,크림,시카밤을 산 적이 있었음.
그때 토너,에멀전,시카밤은 잘 사용했는데 크림에는 잘 손이 안갔음.
지성이어서! 토너,에멀전 바르고 크림까지 바르면 유분기 가득하고 피부가 답답했기 때문에 크림은 건조한 부분에만 콕콕 찍어서 발라줬음.
근데 며칠전 부터 내 스킨케어가 바꼈음.내 생각도..
크림을 전체적으로 사용하면 무겁고 답답하고 기름지다고 생각했던 내 생각이 바뀐거죠잉.
요며칠 전 부터 '토니모리 윈더 속살 매끈 토너'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 토너를 바르고 순정 에멀전을 바르면 피부가 너무 가볍고(아무것도 안바른거 같다는 늒낌)
시간이 지나면 건조해지면서 유분이 올라와서 음?ㅎㅏ면서 에멀전을 바르지 않고 혹시나 크림을 발라봤는데 "뭐지? 굉장히 촉촉하면서 속보습감 있고 내가 생각보다 무겁지 않은 이 느낌은.." 이라면서 혼자 생각에 빠졌음.
저 토너를 사용하고 순정 크림을 얼굴에 소량씩 도포해 흡수 시켜주면 피부가 속까지 촉촉하면서 겉은 반짝반짝 개기름이 아닌 윤광이 돌면서 이상하게 에멀전 썼을때 보다 유분이 들 올라왔음.확실히 피부가 건조하면 유분이 더 생길 수 밖에 없나봄.이 크림이 다른 크림하고 다르게 로션같은 제형? 이기는 한데 나는 오히려 이런 제형이 좋았음.무겁지도 않고 일반 로션보다는 더 촉촉 한 느낌이 있어서. 겨울에는 이 스킨케어로 버틴다잉
순정 크림을 다시 보게 된 계기!
지성은 크림 보다 로션이다! 라고 생각했던 내 고정관념을 깨준 보습촉촉 크림♡"많이 애정할게 친구야 이제야 알아봐서 미안" TO.보습 크림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