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고가 제품에 대한 대체제의 저렴이로 엄청 입소문 돌고 인기도 많았기에 팔레트 두 호수 다 구매했었음
근데 진~~| 짜 손이 안 감 ㅠ
일단 팔레트 자체를 잘 안 쓰기도 하는데.. 요건 색 구성도 괜찮고 유명템의 대체컬러가 많아서 써보려고 출시하자마자 구매했던 기억이….
일단 가루날림이 너무 심하고, 발색이 본통에 비해 잘 안 됨
근데 컬러가 너무 진함 ………
말이 약간 모순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데..
다른 것들은 본통의 색이 잘 보이면서도 여리여리하게 발색돼서 텁텁하지 않다면, 이건 본통에 비해 흐리멍텅하게 발색돼서 몇 번 더 올리면 컬러가 갑자기 눈에 띄게 진해지며 텁텁한 느낌이 많음…^^
그리고 팔레트가 두 호수인데 둘 다 온도감이랑 채도감이 극명해서 그런지 미지근톤들은 사용하기 어려운 컬러가 많음
일단 난 미지근톤은 아니고 여름 트루톤인데 쓸만한 색 너무 없었음
웜팔레트는 온도감도 너무 높고 채도감도 높아서 기껏해야 두개 정도? 아주 살짝.. 근데 이것도 넘 텁텁
쿨팔레트는 쿨팔레트가 아님 ㅠ 리얼쿨도 있긴 한데 쿨인척 하는 웜쪽 섞여있고.. 흰 피부의 여쿨라 정도나 겨쿨클 정도는 쓰기 용이할지 모르겠으나.. 그 외에는 다 쓰기엔 좀 어려움 ㅠ
그나마 피부 환한 봄클 정도가 두 팔레트 다 나쁘지 않게 쓸 순 있을 것 같음,,
텁텁만 빼면 ..!
암튼,, 난 넘 별루였으나,, 색 구성도 자체는 나쁘지 않은 편이라 별3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