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께 선물받은 글로스입니다♡
우선 패키징 ..역시 샤넬 답게 세상 고급지고 예뻐요ㅠ 그리고 얇아서 어디든 챙겨다니기 좋음!
근데 제형...하하 아무리 글로스여도 진짜 너무너무 끈적거려서 입술 위아래가 달라붙는 느낌이랄까..허허 진짜 한 마디로 손이 잘 안 가게되는 제형입니다!
그리고 위에 틴트를 올리고 이걸 바르면 얘가 입술 색을 다 앗아가는 느낌 ㅠㅠ
글로시하면서 자연스러운거 찾다가 구매했는데 은은하니 자연스러운느낌이라 좋았어요. 립스틱보다는 발색력 약하지만 촉촉해서 보습도 되고 보통 글로시 한 립스틱은 너무 끈적거리거나 오일리한것도 있는데 이 제품은 크게 끈적이는 느낌은 없었어요 . 음료 마실때 조금 묻어나는건 있어요~ 은은한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저는 잘썼어요.
요거 반짝이는 펄이 들어있어서 입술을 글램하게 해줘요.
다만 너무 찐득거리는 타입이라 머리가 긴 분들은 좀 불편하실거에요.
머리카락이 지나가면 글로스색이 머리카락 타고 번져서 대략난감.
저는 입술이 매트한게 좋아서 벨벳 틴트 바르고 미처 정리 못 한 각질이 부각되는 부분에만 조금 올려서 글램하게 표현해요.
조금 콕 찍고 빠빠빠 하면 찐득한거 잘 못느껴요.
촉촉한 립 표현하려면 #샤넬루쥬코코글로스
글로스치고도 상당히 끈적거려 머리카락 달라붙기일쑤고 촌스러운 펄땡이가 번쩍번쩍.. 열때마다 아무리 조심해서 써도 입구에 너저분하게 묻어남.. 가격은 또 왜이리 창렬함? 얼마쓰지도 못하는 주제에 4만원이 넘다니ㅜㅜ게다가 착색도 없어서 수시로 덧발라야한다. 이렇게나 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발림성이며 색상은 나무랄데없이 맘에 쏙들어서 이녀석을 포기할 수가 없다능 ㅜㅜ 펄땡이가 이리도 촌스러운데 어째서 입술위에 올리면 빤딱빤딱 유리알같을까. 색상도 엄청 옅게 올라가서 진한 발색 낼수없는데도 파우치에 꼭 넣어서 갖고다니고픈 글로스. 괜히 뚜껑에 샤넬마크가 박혀있어서 그런것같기도하다.
172, 738 사용 중. 172는 투명 립글로즈에 색을 조금 타 놓은 느낌? 색이 강하게 발색되지 않아서 틴트 위에 바르기 좋음. 738은 발랄한 토마토레드 느낌. 색은 둘 다 예쁨.
립글로즈치고는 지속력도 좋은 편. 끈적임이야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유리알광택이 뭔지 보여줌.
738은 약간 착색?도 있는 것 같은데 기분 탓인가.. 암튼 좋습니다. 근래 써 본 글로스 중에는 최고!
비터 오렌지 구매했어요. 색상도 이쁘고 건조하지 않고 끈적거리지 않고 다 좋은데 립글로즈 특성 상 머리카락이 너무 달라붙네요. 바람 불면 머리카락 다 달라붙고 그 머리카락이 얼굴에 닿으면 할퀴어 놓은 거 마냥 얼굴에 다 묻어있어요. 광고에 나온 정도로 발색 하려면 두껍게 발라야되는데 올빽을 하지않는 이상은 힘들 거 같네요. #과즙메이크업 #마카롱메이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