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내에서 트러블 진정에 효과 있는 토너 찾다가 직원 분의 추천을 받고 100ml짜리를 세일하길래 사와봤어요.
안쪽 밑층에 깔린 하얀 건 실리카인데 얘가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한대요. 토너에는 온천수와 규산염이 들어가있는데 이 둘이 섞이게 흔들어서 쓰는 거예요.
우선 향이 파우더리하고 포근포근해서 너무 좋아요. 향은 정말 제 스타일인데 단독으로 쓰면 좀 건조하고 잘 날아가서 단독으로 쓰는 건 비추예요. 수분크림이나 로션, 그 외 수분 보충이 잘 되는 제품이랑 같이 쓰는 게 좋아요.
그리고 제 기준에서 가격이 좀 너무 쎄서... 본품 구입은 좀 망설여지네요. 아 그리고 뚜껑 ㅡㅡ 맨날 뚜껑 따다가 엄지 마디 긁히고 그래요 진심 개짜증 ㅡㅡ... 왜 이렇게 뚜껑이 따기 힘든 건지 모르겠네요 본품 산다 하더라도 이거 때문에 손이 잘 안 갈듯요 ㅋㅋㅋ
이 리뷰는 2019.09.2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