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 많은듯 보이지만 쓰다보면 한순간에 다 씁니다.
향이 좋으나 생각보다 겨울에 쓰는 동안에 보습력이 다소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보습력에서 조금 더 나아갔다간
촉촉함이 아니라 끈적함이 될 것 같은 느낌이라
딱 적당선을 잘 맞췄다고 생각되는 제품입니다.
끝까지 짜내어서 쓰는 치약같은 재미가 있는
패키지입니다.
향은 총 3개였는데 다른 향들은
시트러스랑 플로럴계열이어서 이 향이
그나마 남성분께 가장 추천드리는 향이라고
직원분이 말씀해주시더라고요!
매장에서 여러 번 테스트 해봤는데
저는 가격에 비해 건조하다고 느껴졌어요
먼저 바디 클렌징 한 번 씻고 이 바디밤을
발랐는데 백화점 한바퀴 돌고 나니까 건조하다
라고 바로 느낄 정도였습니다
심하게 건조하고 보습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이런건 아니지만 가격대가 꽤 많이 나가는 바디밤치고
보습력이 약해서 본인이 이 향을 특별히 엄청 좋아하거나
하는 게 아니면 선물용으로는 추천해도 직접 사서
쓸 용도로는 아까운 것 같아요ㅠㅠ 보습력 더 좋고
향도 좋은 제품들이 요즘은 워낙 많아서 저는
그냥 그랬습니다.. 향은 근데 엄청 은은하게 계속
뿜어져나와요 선물포장했음에도 상자 밖으로 계속
향이 나더라고요 며칠이 지나도록 신기했습니당
요즘같은 건조한 날에 바르기 좋습니다
여름에도 간혹 건조할 때
이것만 바르기엔 부담스러워서
알로에젤 잔뜩과 이솝 바디밤
콩알만하게 짜서섞어 발랐는데
지금은 섞어바르면 금방 또 건조해져
이것 단독으로 바릅니다.
여름에 알로에젤과 섞어바르면
발림성이 좋아져 편했는데
단독으로 바르자니 제형이 쫀쫀해서
열심히 발라야합니다.
향은 개인마다 호불호가 심할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 선물받고 왜 이런 향을 줬을까 실망했는데
바르면 바를 수록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이곳저곳 멀티밤으로 쓰기 좋고
건성 피부에 추천합니다.
케이스가 알루미늄? 이라서 뚜껑을 열어두면 내용물이 계속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