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로 받아 처음써보고 향이 너무 좋아 줄곧 쓰고있는 제품입니다. 일단 향이 너무 좋고, 그 향이 너무 세지도 존재감 없지도 않게 적당합니다. 무향을 좋아하시면 조금 강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머리아픈 냄새가 아니라 기분이 좋아지는 향이예요. 우연히 간 가게의 화장실에서 이솝 핸드워시가 있는걸 봤을 때 그 반가움이란! 이솝의 유일한 단점은 다소 비싼 가격뿐입니다 😀
스크럽 알갱이가 들어서 더더욱 손을 깨끗하고 매끄럽게 씻어내주는 느낌이고, 헹군 후의 사용감도 마음에 들었어요.
그럼에도 2점을 준 이유는 특유의 향이 너무 과해서 제 취향에는 맞지 않았어요. 비에 젖은 흙과 나무뿌리 향이 나는데, 너무 무거운 향이라고 느껴졌거든요. 그래도 향이라는 건 호불호가 있는 만큼, 이 향이 맞는 분은 정말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용감은 나무랄데가 없었습니다ㅠ
손 관리에 진심인 사람이라서, 고급핸드워시를 주로 사용하는데, 이걸로 씻으면 손이 맨들맨들 해지고, 향이 너무 좋아서 계속 쓰게되는 핸드워시 중 하나입니다, 향이 굉장히 오래가고 고급스러워서 같은 이솝핸드밤이랑 함께 쓰면 너무 좋아요, 고급 비싼 제품인 이유가 있는 제품입니다,,
코로나19 감염병 이후로 늘 손위생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도 많이 듣고 저도 실천까지 실제로 이어지게 되고 있는 것 같아요. 특히나 요즘과 같은 시국에는 더욱 더 개인의 손 위생과 더불어 개인 위생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 늘 비누만 사용을 하였지만 요즘은 핸드워시 제품들이 워낙 다양하게 출시를 하고 있어 요즘 많은 분들이 사용을 하고 있는 이솝 핸드워시 제품을 만나보게 되어 처음 접하거나 선물을 하시는 분들에게 있어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아 이렇게 후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 이솝 핸드워시 향으로 굉장히 매력을 느껴 만나 보게 되었는데요. 분위기 좋은 카페나 술집을 방문하면 많은 매장에서 이솝 제품을 사용을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사용을 하며 특유의 스트러스와 우드 그리고 특유의 허브 향까지 나기 때문에 관심도가 높아지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렇다고 향기 자체가 오랜시간 손 세정 후 남아있는 것도 아니기에 큰 부담없이 사용도 가능했습니다.
우선 주요 성분 같은 경우 공식 홈페이지 상으로 서치를 해본 결과 만다린, 로즈마리 리프, 시더우드 아틀라스 등의 성분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향 같은 경우 은은한 스트러스와 우드 향이 나기 때문에 큰 호불호 없이 사용이 가능할 것 같았고 말이죠. 전반적인 텍스처 같은 경우 일반적인 젤 타입으로 구성이 되어 있기에 핸드워시로
사용하기도 큰 불편감이 없겠습니다.
유럽 쪽에서 구매하면 한화 4만원대로 구매 가능합니다.
미리당 80-100원 정도니까 확실히 럭셔리긴 해요.
이솝 특유의 상쾌한 배르가못+시트러스 향이 좋은 분들에게 추천해요! 다만 이 핸드워시는 곡물 알갱이가 있어 스크럽에 거부감 있는 분들은 비추하고 차라리 레저렉션을 구매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저는 핸드 세니타이저 쓰다가 젤이 꾸덕하게 뭉치면 손으로 닦이지 않는데 이걸 소량 섞어서 쓰면 잘 떨어져나가 코시국 동안 잘 쓰고 있습니다!
향료가 많이 들어가 있으니 민감하신 분들은 유의해주세용!!!
해당 향이 취저인 분들은 duet으로 구매하시면 조금 저렴하게 구매 가능해요!
깨끗하게 씻기면서도 건조하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향도 너무 좋아서 씻은 후에도 향을 계속 맡게 되요
이솝만의 고급스러운 향이 확실히 있는 거 같아요
알갱이가 있어서 손톱옆에 까스레기 같은게 없어지지 않을까했는데 그런 기능은 모르겠어요
레저렉션이랑 고민하다 향이 더 마음에 들어서 골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