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향 좋아하면 추천!
예전부터 좋아해서 꽤 오래 사용하고 있는 향수예요. 처음 뿌렸을 때는 은은하게 달콤하면서 여성스러운 향이 느껴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 더 부드럽고 포근하게 남는 느낌이에요!
너무 진하거나 무거운 향은 부담스러운데 모던 프린세스는 적당히 달콤해서 데일리로 뿌리기 좋아요. 특히 여성스럽고 깔끔한 분위기의 향을 좋아한다면 취향에 잘 맞을 것 같아요.
계절 크게 타는 향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봄이나 가을에 뿌렸을 때 더 예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향이 독특하거나 호불호가 갈리는 스타일은 아니고, 그냥 기분 좋게 여성스러운 향이라 데일리로 쓰기 편해요. 옷 입고 나가기 전에 가볍게 뿌리기 좋고, 부담 없이 손이 자주 가는 향수 중 하나예요.
워낙 오래 써서 새로운 향수를 찾아볼 때도 결국 한 번씩 다시 돌아오게 되는 향수예요. 특별히 꾸민 날보다는 평소에 편하게 뿌리기 좋은 향이라 더 자주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