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 커버+지속력 올려주는 뽀송밀가루
[필자의 피부]
- 17호 겨울쿨톤
- T존 복합성/U존 건성
- T존 및 나비존 위주로 모공고민 있음
파우더계의 전설과도 같다길래 구매해봄.
모공커버와 메이크업 지속력을 기대했고, 기대한 두 가지 모두 괜찮게 충족해준 제품.
다만 퍼프나 브러쉬가 내장되어있지 않고,
개인 브러쉬에 뭍혀서 털어내면 가루가 너무 날려서
화장하다가 기침을 몇 번 하게 된다..^ㅡㅠ
그래도 안 쓴 날보다 쓴 날 확실히 메이크업 유지가 잘 되고, 기름도 거의 안 올라옴.
요즘은 또 하이라이터 대란이라 모공부각 없이 하이라이터를 바르는 방법에도 고민이 많았는데, 베이스메컵 위에 파우더로 모공을 커버해준 뒤에 하이라이터를 올려주면 모공부각이 덜해지고 지속력도 오래 간다고 함. 실제로 펄 입자 조금이라도 있으면 모공 부각되길래 당근할뻔한 하라(ex.오프라)도 파우더 쓰면서 잘 쓰는 중.
나처럼 파우더에 모공커버와 메이크업 지속력을 기대한다면 충분히 만족하면서 쓸 수 있는 제품임.
대체템으로 많이 언급되는 이니스프리 포어블러 파우더가 유명해지기 전에 메포 파우더보다 먼저 써봤는데, 리뉴얼 전 검정 뚜껑이던 이니스프리 파우더 기준으로 대체 가능하긴 하다. 다만 내 기억으로는 이니스프리 파우더의 입자가 메포보다 조금 더 크고 사용감도 더 건조했던 기억..?
최근에는 이니스프리 파우더가 아이보리색 패키지로 리뉴얼되었길래 어떨 지 모르겠음. 어제 주문했으니 리뉴얼된 이니스프리 파우더는 메포 파우더와 어떻게 다를지 다시 비교해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