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니모브 색상이 쿨톤템으로 유명하고 한때 대란이라 저도 사봤는데요. 인주블러셔라는 별명이 찰떡인 게, 딱 파우더리한 마시멜로 느낌의 제형이에요. 크림블러셔 성애자라 안 써본 제형이 없는데 이 제품 제형은 마시멜로 블러셔 중에서도 꽤 유니크한 제형감이었습니다. 피오니모브 색상은 딱 쿨톤들이 무난하게 쓸 수 있는 딸기우유 색이라 잘 썼네요.
다만, 마시멜로 제형 중에서도 좀 파우더리한 편이라 가끔씩 베이스 위에 동동 뜨는 느낌으로 발릴 수 있고 가끔 모공/각질 부각이 있어요. 손으로 올려주고 브러쉬로 펴발라주는 게 가장 예쁘게 발리는 듯해요.
이 리뷰는 2023.09.0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