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 크림 블러셔들은 파데가 얼룩지거나 녹을 것 같은 편견이 있었는데 투쿨을 써보고 그 생각이 싹 사라졌어요
정말 부들부들하고 파우더리하게 피부에 올라와서 파우더 블러셔와 크림 블러셔의 장점을 합쳐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뭉치지도 않고 뽀얗게 잘 올라오는데 또 지속력까지 좋아서 콘서트나 축제갈때 무조건 이거 사용합니다ㅋㅋㅋ
그리고 정말 작아요 500원짜리 동전만하달까 그래서 여행갈때 챙기도 좋고, 평소에 들고다니기도 좋아요 젤리타입이니 들고다니다가 떨어트려도 깨질 위험 없으니 더더욱 좋습니다
저는 야금야금 모으다가 결국 전색상을 모으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색은 1호랑 5호, 7호에요 진짜 독특한건 오렌지 색상인데 잘 쓰이지는 않아서 뺐고 제일 잘 쓰는건 저렇게네요ㅋㅋ 1호는 단독으로도 많이 쓰고 1호에 5호를 중간 포인트로도 잘 써요 7호도 잘 쓰는데 발색이 다른 호수에 비해 좀 옅은 편이라고 느껴졌어요 색상은 정말 예쁩니다
크림 블러셔 입문해보고싶으신 분들 이 제품이 파우더블러셔의 느낌도 있으면서 젤리 형태라 사용하기 까다롭지않을거에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