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짐 하는 무쌍러인데, 이거 지속력 진짜 좋네요 ㅋㅋㅋ 여름에도 라인 한번 그려놓으면 거의 안 번지더라고요. 액 자체가 묽어서 가루가 떨어진다거나 하는 현상도 없습니다. 붓이 굉장히 얇은데, 어느 정도 숙달되신 분들은 편하게 쓰시겠지만 초보자 분들은 좀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저도 수전증 도지면 종종 실수하더라구요 ㅋㅋ... 다만 제가 좀 불편했던 점은, 펜이 얇아 그런지 진짜 잘 굳어요. 저는 적어도 일주일에 2번 정도는 뚫어 줘야(?) 하더라고요. 화장솜에 클렌징워터 살짝 묻혀서 슥슥 해주면 뚫립니다.
이 리뷰는 2020.07.1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