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훨씬 지났는데도 액이 나와 계속
이거 단종되면 절대 안 돼. 키스미마저도 번져서(보라색 말고 핑크색 통) 유목 생활하다가 이거로 어느 정도 정착. 클리오가서 아라 고르라는데 난 클리오 펜아라 번진다. 몇 달 써봤는데 만족했다. 잘 안 번진다. 약 8시간 정도 지나면 번진다기보다 약간 없어져 있고, 보기 싫게 검은 때처럼 떨어지지도 않고, 파우더 처리만 잘해주면 보통은 멀쩡하다.
펜도 시원시원하게 꼬리 잘 빼지고 탄성도 나쁘지 않다.
좀 비싼데 키스미 값 정도라 그러려니 생각하고 쓴다.
쟁여두고 싶은데 리퀴드라 굳을까봐 쟁여두지 못한다는 아쉬움.
++) 과거의 나에게, 응 아니야. 잘 번져ㅜ 그래도 모 탄성과 발림성은 좋다. 눈꼬리도 예쁘게 빼줄 수 있고. 왼쪽은 좀 뭉툭하게 빼주지만 뭐... 이만하면 괜찮다. 약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살짝 연해졌어도 안 굳고 잘 나오더라. 그냥 뭐든지 붓펜 라이너 바를 경우는 항상 아이 프라이머 챙겨 바르는 걸로.
+++) 아이 프라이머만 잘 바르면 지워지는 경우도 허다하지만 잘 버텨줄 때도 더러 있다. 모 탄성도 좋고 발색도 선명하니 나름 괜찮은 아이라이너이긴 하다. 일단 내용물이 잘 안 말라서 더 플러스 줌.
++++) 2년 넘어도 안 굳었음. 21년 8월 말인데 아직도 잘 나와서 잘 쓰고 있음 ㅋㅋㅋ
이 리뷰는 2019.02.1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