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용감이 너무 마음에 들었던 제품!
보기에는 살짝 점성이 있는것 같은데 바를때는 아주 부드럽게 묽은 에센스를 바르는 느낌.
마무리감은 전혀 끈적임없이 촉촉한데, 마치 푸딩 겉면을 만지는 것 같은 촉촉함! 완전 좋음.
그동안 일반 물토너로 3스킨법 이상을 레이어링해주면 간혹 트러블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어서 3스킨법까지만 해줬는데, 그러면 또 살짝 부족한 느낌이어서 속건조가 잘 해결되지 않았음.
근데 쌀 진액스킨은 수분감, 영양감도 있어서 (너무 가볍지않고 그렇다고 너무 무거운 사용감은 아님) 1~2스킨법만 해도 속건조를 잡아주는 것 같아서 기초케어시간이 훨씬 단축되어서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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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무겁진 않아도 영양감이 있는 제품이어서 그런건지, 제품 특유의 제형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발라줄때 계속 문지르면서 발라주면 그뒤에 크림을 올릴때 살짝 밀릴때가 있음.
그래서 한번을 바르던 여러번 레이어링을 하던 처음에 도포할때만 문질러서 바른뒤 톡톡톡 두들겨서 흡수시켜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