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롱코트 입는 날 뿌려줘야할 것 같은 향이에요.
중성적이기도 하고 굉장히 무겁고 고급스러운 향이에요. 분명 달달한 냄새이긴 한데 중성적이에요. 살냄새랑 섞여서 냄새가 오묘해지는 것도 맞구요 이거 쓰고 향수 뭐 쓰냐는 질문 꽤 받았네요. 어떤 사람은 이거 맡고 빵냄새같다고 ㅎㅎ 아무튼 좋아하는 향수에요. 겨울에 즐겨 찾게되는
고급스러운 향이지만 제 스타일은 아니예요. 프루티한 향을 좋아해서 추천받아 구입했는데 프룻티하기는 해요. 달달한 향도 나구요. 근데 제 몸에 쓰니까 파우더/머스크+스모키한 느낌이 더 많이 나고(사람들이 남자향수 뿌렸냐고 물어봄) 퍼퓸이다 보니 향도 진한 편이고 무거운 느낌이라, 머리가 아프네요 😢 아쉽지만 벼룩보내야할 듯..
향이 굉장히 묵직합니다. 가볍고 산뜻한 샤랄라 향이 아니라 딱 뿌리는 순간 묵직하고 진하다는 느낌이 옵니다. 하지만 마지막 잔향은 매우 달달하고 부드럽습니다. 그냥 뭐 흠 잡을거 없이 고급스럽고 우아하면서도 중후한것 같고 ,잔향은 달달하고 여성스럽고 계속 맡고 싶은 향이에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