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에..비듬이...??
제일 좋아하는 틴트인데,, 그래도 별5개 주긴 힘들어욬ㅋ
베네틴트는 진짜 특유의 그 자연스러운 장밋빛 컬러를 대체할 템이 없기로 유명하죠! 정말로 대체재가 없어요 아직까지도.. 투명한 물틴트이고 장미향이 솔솔 나는데요 컬러도 정말 생장미 즙 짜낸 것처럼 핑크끼 돌면서 맑디맑은 청순한 레드에요. 그냥 레드와는 정말 다른 장미레드.. 엄청 청순한 컬러이고 딱히 피부톤 가리지 않고 대부분 어울릴 것 같아요. 1번에 발색이 되게 연하게 올라오기 때문에 여러 번 발라주는데요, 물틴트라서 경계가 조금 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발색이 연해서 그나마 다른 물틴트보다는 경계가 쪼끔은 덜 티나는 것 같아요.
단점은,,
이것만 바르면 입술각질이 무슨 비듬처럼 계~~속 나와서ㅜㅜ 너무이쁜컬러라 세번정도 구매해서 연달아 사용했지만 끝내 다음 구매로 이어지긴 어려웠네요. 물틴트가 원래 건조한 편이라지만 이건 아무리 위에 립케어를 잘 해줘도 계속해서 건조해지고 작은 각질쪼가리를 만들어내요.. 너무 민망하더라구요ㅠ 저는 맥 립트리트먼트, 프레쉬 립밤 같은 제품 사용했는데도그래요. 다른 물틴트 쓸 땐 막 이정도로 건조한 느낌은 못받았고 한번도 각질비듬이 나온적 없었거든요,,
그냥 물틴트다 보니 지속력도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구요.
그래도 다음에 기회가되면 또다시 구매하고 싶기는 해요.. 요즘은 베네피트 틴트들 가격대가 조금 저렴해졌는데, 제품 용기와 어플리케이터 특성상 틴트액을 끝까지 다 쓸 수 없는 것도 감안하면 옛날에는 넘 비쌌던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컬러가 도저히 너무 청순하고 얼굴 예뻐보이게 해주는 컬러라 썸탈때 남친생겼을때 바르고 싶어지는 컬러지만,, 입술근처에 각질 비듬이 생겨나는꼴을 보이는건 또 흉측하고... 딜레마가 있는 틴트 ㅋ
이 리뷰는 2022.05.1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