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까봐 조금 걱정돼서 조심히 들고 다녀야 하는 단점 빼면 꽤 유용하고 쓸만 합니다! 특히 공중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때 다음분께 실례가 될까봐 미리 뿌리는 용도로 구매 했어요. 근데 생각보다 집에서 두고 사용해도 괜찮아요. 신혼부부가 쓰거나 선물해주기도 좋을것 같아요.
볼일 봤는데 바로 다음 사람이 들어가면.. 제 냄새지만 구린데 맡게 하기 민망하고 죄송하고 (?) 좀 그렇잖아요..!
근데.. 사실 요즘 귀찮아서 잘 안들고 다닐때도 많아서 별 깎아욬ㅋㅋ엄청나게 강력한 효과는 아닌지라 .. 지나치게 많이 기대하고 구매하심 실망하실 수도 있어요.
제일 작은 사이즈 휴대용으로 구매해서 써보고 괜찮으심 그때 본품 큰걸로 사서 집에 두어도 좋을듯 합니다.
원리는 볼일 보기 전 미리 물에 한번 칙 뿌리면 향기로운 오일막이 표면에 코팅이 되어서 냄새가 덜나고 향기가 나는건데 향은 취향에 따라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라벤더 바닐라는 달달하고 시트러스는 상큼해요! 향 평가가 넘 당연한가요 ㅋㅋ 저는 톡쏘는 향? 상큼한 시트러스류 향은 별로 안좋아해서 바닐라를 구매했는데요.
바닐라는 좋은데 라벤더가 넘 제 스타일이 아니어서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습니다 ㅠㅠ 그리고 너무 많이 뿌리시면 향이 너무 독해져서 머리 아프니 주의하세요!
올리브영 이마트에서 팔길래 구매했습니다. 향 테스트로 맡아보고 구매할 수도 있고 접근성도 꽤 좋아요!
이 리뷰는 2021.10.2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