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에 관심 없던 제가 미샤에 입문하게 된 계기... 로즈폼폼, 레이스셔링은 꼭 다시 나와주었으면 하는 제품입니다. 특히 로즈폼폼같은 핑크브라운 색상은 찾기가 너무 어려워서 단종된 뒤에 결국 중고 사이트에서 여윳돈 주고 3개나 쟁여 놓았습니다.
옛날에 가격이 좀 비싸다는 말이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 보면 가격이 크게 비싼 것 같지도 않고, 단점이랄 게 없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케이스가 오래 사용하다보면 벗겨짐이 있어서 거뭇거뭇해진다는 점 정도이고 밀착력, 발림성, 색상 전부 최강이고 가루날림 같은 것도 없고 손가락으로 발색하려고 닿을 때 그 폭신폭신한 느낌도 좋았고... 로즈폼폼 있을 때 더 많이 쟁여놓을 걸 하고 후회가 드네요.
섀도우 힛팬 잘 안 보는데 힛팬 본 섀도우 5손가락 안에 드는 제품입니다. 대체로 명품브랜드 대체 로드샵 제품 찾기 콘텐츠들이 많이 있는데 이탈프리즘은 이탈프리즘만의 독보성이 있어서 로즈폼폼 대체품을 논하게 됩니다. 대체품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 리뷰는 2021.05.2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