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을 본품만큼 받았다.
사실 내돈내산은 아니고, 어퓨에서 영끌 해올 때마다 이 제품 샘플을 본품만큼 뿌려준다... ...
성분이 순해서 바르면서도, 바르고 난 후에도 자극이 없었다.
성분표를 보면 향료가 들어가진 않았지만 상큼한 향이 나는데, 성분에 민감한 분들에겐 희소식일 테지만 향에 민감한 분들에겐 반감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것 같다.
유분감보단 수분감이 높은 제형으로
발림성이 좋으며, 유수분으로 피부를 채워주고 보습막으로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잘 잡아준다.
나는 주로 피부가 자극받은 날 나이트팩 하듯이 리치하게 듬뿍 얹어놓고 케어하는 편이다.
닦아내고 나면 피부 속이 꽉찬듯이 부들부들 쫀득쫀득해져서 기분 좋다.
이 리뷰는 2020.09.1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