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꿀을 바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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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피부는 씻고 나와서 머리카락부터 발꼬락까지 로션과 크림을 발라주지 않으면 조금 땅기는 전신 모두 약한 건성이에요. (습도 높은 여름 날씨 제외! 건조하고 바람 많이 부는 봄, 가을, 겨울 날씨 해당!)
그리고 맞지 않는 특정 성분은 또렷하게 없지만 색조 화장품 대부분 알레르기가 생기므로 펜슬 아이브로우, 무펄 아이섀도우, 성분 착한 틴트만 바를 수 있어요. (피부 색조 화장품은 100% 피부 뒤집어지고 유기자차 선크림 또한 피부 뒤집어지므로 꼭 무기자차 선크림과 유기농 무기자차 선크림만 바를 수 있어요.)
장점! :)
늘 그랬듯! 구경만 하겠다고 다짐하며 올리브영 들어가서 요리조리 구경하다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립케어 코너에서 용기 디자인이랑 립오일 브러쉬가 오동통통하니 너무 특이한 제품이 눈에 보이길래 식물나라 허니 디핑 립 오일을 구매하게 됐어요!
그리고 이름만큼이나 달달한 꿀냄새가 솔솔 나길래 호기심에 더욱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들었던 제품이에요.
저는 평소 뭐든 꾸덕꾸덕 찐득찐득한 질감을 좋아하기 때문에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립 오일이 아니라 정말 진짜로 실제 꿀을 바른듯한 찐득거림과 아주 많이 묵직한 립오일이므로 제형 꼭 참고해주세요!
이렇게 무거운 제형이다보니 역시 보습력은 최고예요!
특히 저는 저의 신체 부위 중 가장 건조한 부위가 입술이기 때문에 립케어 제품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아무리 보습력 강한 립밤이어도 수분 증발하면서 건조해질수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식물나라 립 오일은 수분 증발할 틈이 없을 정도로 입술 전체를 두툼한 오일로 꽉꽉 채워주기 때문에 점심밥만 안 먹으면 아침에 바르고 저녁까지도 촉촉해요!
단점! :(
마스크에 립오일 범벅된다는 것.. 하지만 립오일이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이 리뷰는 2021.12.0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