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향이 좋은 오일을 좋아해서 스위스유스트 31 허브오일을 구매해봤어요. 처음에는 허브 향이 조금 강하게 느껴졌는데 사용하다 보니 오히려 상쾌하고 개운한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구요.
목이나 어깨처럼 뻐근하게 느껴지는 부분에 소량 덜어서 마사지하듯 발라주고 있는데 끈적임이 심하지 않고 흡수도 괜찮은 편이에요. 향이 오래 남는 편이라 자기 전에 사용하면 기분 전환도 되는 것 같아요.
용량에 비해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지만 한 번에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 아니라 생각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허브 특유의 시원하고 상쾌한 향을 좋아한다면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아요.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옥주현 두피토너로 알게 되어서 백노삼세트까지 구매해서 쓰는중입니다..! 처음에는 향이 익숙치 않았는데 쓰면 쓸수록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도 들고 향도 좋아지네용…백리향, 노간주 크림과 섞어서 어깨에 발라주면 뜨끈해지면서 화한게 넘 좋습니당,,, 이렇게 개미지옥에 빠지는걸까 싶어유🥹
유일한 단점은 가격ㅠㅠㅠㅠ
장점: 향이 정말 강렬하고 시원해서 피곤할 때 관자놀이에 바르면 정신이 번쩍 들어요. 스트레스받는 날 기분 전환용으로 쓰기에 정말 이만한 제품이 없어서 저만의 힐링템이에요.
단점: 허브향이 너무 강해서 눈 근처에 바르면 눈이 시려서 진짜 조심해야 해요. 얼굴 전체에 바르기엔 너무 자극적이라 국소 부위나 림프 마사지용으로만 제한적으로 써야 하는 게 불편하네요.
처음에 항 맡고 넘 약초 같은 향이 나서 반감이 들었는데 지금은 매일 사용하지 않으면 초조할 정도로 의존하고 있습니다 ㅋㅋ 피곤할 때 목 뒤에 마사지하면서 바르면 엄청 시원해지고(1시간 정도 시원함 지속) 근육이 풀리는 느낌이 듭니다. 관자놀이에다가 살짝 발라도 허브 향이 은은하게 풍기면서 정신적인 힐링도 되고요.
제 친구는 좀 추울 정도로 시원해지는 느낌이 든다고 싫어하던데 차가운 느낌 싫어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안 맞을 것 같아요! 참고해주세요
개님들이랑 같이 쓰려고 제일 큰걸로 샀는데 개님들도 나도 이 향을 썩 좋아하진 않음..
바르고 좀 지나면 화끈화끈함을 느끼는 정도가 따끔따끔하게 아플정도임 향만 맡아도 어느정도 코도 뚫림. 관자에 바르는거 조심하길. 한방울이 생각보다 흘러내림.. 아무튼 개님들 마사지오일로 잘 쓸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