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 없이 마주한 띵템.
너무 저렴한데 브러쉬에 컨실러까지 얹어주며 팔길래 앙! 탕진! 외치며 충동구매.
집에 알마니 래실파데,알마니 쿠션부터 나스,에스티,투쿨,문샷,기타등등 구비한 쿠션파데 성애자임.
근데 이거 띵템맞음 수부지인데 기초만 좀 수분낭낭하게 해주면 뜨지도않고 다크닝도 거의없고 예쁘게 무너짐.
커버력도 상, 붉은기 있는 뾰루지까지 커버
게다가 쿠션 뺨싸다구 후려버리는 지속력은 무엇? 수분 프라이머를 써서 그런건가 싶어서
다음에그냥 기초 평소대로 하고 프라이머 생략후 무기자차로만 마무리한뒤 쿠션퍼프로 발라줬는데...와 그대로임.
붉은기 낭낭한 흰피부 (여쿨근접추정)
002호 사용 약간 노란기가 있는것 같지만
그나마 이게제일 화사한컬러라 적합.
내 서른다섯인생..(또르르) 에서 가장 가성비좋은 파데 고르라면 요거 픽하겠음.
세미매트 마무리에 건조할수 있으니
건성에겐 적합치않고 지성, 복합성피부에 추천. 용기가 스포이드 식이라 양조절이 쉽지않고 여닫을때 샐거같아서불안.
그래도 나의 평점은 짱짱.
이 리뷰는 2019.10.1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