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 컨셉이 이쁘고 향도 자연스럽고 좋아요.
생각보다 향은 너무 은은해서 샴푸 헹구는순간 사라져요. 순한 것 같고, 감을 때는 거품나는것도 좋고, 다른 샴푸들보다 끈적하지 않고 맑은 느낌에 가볍게 수분을 주고 두피를 깔끔하게 세정해주는 것 같아서 좋았고 감은 후 머리가 건조하지않고 뭉침없이 부드럽게 스타일도 살아서 좋았는데,
그런데..
감고 세시간쯤 지나자마자 가렵고 떡이 지네요ㅠ
두피진정시키며 깔끔히 세정하는 샴푸라고 하더니..
저는 평소 머리 한 3일 안 감아도 안 떡지는 건성두피 건성모발인데.. 살면서 써본 샴푸들 중에 제일 떡지네요ㅠ 그리고 작약뿌리추출물의 효능이 있다고 광고하는데 좀 너무하다싶게 작약성분은 0.026%밖에 안들었더라고요.
이 리뷰는 2020.01.0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