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얘만 보면 사기 당한 기분임😂 내가 글픽을 너무 믿어서 나에게 벌을 내린 건가 싶음. 구매는 2017년 8월, 사용은 대략 본통 0.5-0.8cm정도 씀... 많이 안 썼다는 걸 말하는 거임ㅎㅎ.... 얼굴에 바르는 걸 좋아하는 난 백화점 파데 정착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봄. 필자는 엄청난 건성의 소유자인데 여름에도 각질이 뜨는 악건성임ㅜㅜ 유난히 티존에 유분이 너무너무 모자란 건성... 건성도 티존엔 기름올라온다는데 나는 왜 그러지 못할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매트한 피부표현을 좋아하는 건 안비밀ㅎㅎㅎ... 쨌든 그래서 건성들의 안식처라는 뗑미라클도 써보고 내가 좋아하는 매트표현의 일인자인 더블웨어도 써봄. 근데 마음에 드는 걸 못찾음... 그래서 글픽을 찾아보니 얘가 2위인가 3위인가에 랭크되어있었음. 그때 당시 리뷰가 촉촉한데 마무리감 매트하고 대신 커버력이 없다... 이런거였음. 태어나서 얼굴에 여드름이 난 적이 없을정도로 피부좋다는 말은 많이 들음. 리뷰보자마자 이건 내 파데라고 생각하고 삼. 근데 생각했던 것보다 좋지 않았고... 그 뒤 순위가 쭉쭉 내려감ㅋ...😂 컬러는 00N인데 왜케 어둡니... 내가 그렇게 얼굴이 밝은 편도 아닌데ㅜㅠ 게다가 얘는 진짜 툴을 뭘써야할지 모르겠음... 물먹인 퍼프, 웨지퍼프, 모공브러쉬, 납작브러쉬 다 써봤는데 다 별로임ㅜㅠㅜ 내가 제일 좋아하는 툴인 에스티로더 쿠션 퍼프로 발라도 별로임... 하 얘 제대로 쓰는 날 있으면 내가 수정하겠음. 그때까지 넌 별로다.
이 리뷰는 2018.02.2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