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계기💫
저는 USA걸로 직구했어요. 같은 센서티브바여도 니베아 파란통처럼 생산지마다 성분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일반 비누 썼더니 손이 건조해서 다 벗겨지고 피부과에 다니면서 스테로이드제를 발라야될 지경이 되어서, 좀 순한 건성용 비누를 찾다가 이걸 발견했어요.
싼 다른 비누들에 비해 가격은 좀 됐지만 손이 너무 심각해서ㅜㅜ구매했습니다
💫사용감💫
촉촉해요. 다른 비누들이 뽀득뽀득하다면, 얘는 사용 직후에 확실히 촉촉하고 순하다는 게 느껴져요. 근데 그래서 그런가 세척력은 잘 모르겠어요ㅜ 마늘이나 양파 같은 거 맨손으로 썰어도 다른 비누는 손 씻고 나면 80%는 냄새가 사라졌는데 얘는 50%만 사라지고 나머지는 남아있는 느낌? 그래서 손 자주 씻는 분들은 추천하지만 세정력이 중요하다는 분들은 비추예요.
전 손 껍질이 다 벗겨져서 사용하기 시작한 건데 이거 쓰고 나서 다 괜찮아졌어요. 더 이상 손 안 벗겨지고, 건조해서 피나고 거칠어지고 이런 것도 없어요!(핸드크림은 이거 쓸 때나 다른 거 쓸 때나 비슷한 수준으로 발랐어요)
💫향💫
무향 아니고 크레파스 향이 나요ㅋㅋㅋㅋㅋ
도브 일반 비누는 딱 비누하면 생각나는 좋은 향이 나지만, 센서티브바는 민감성을 위해 향료까지 빼서 그런가 비누 원물의 냄새가 납니다. 역하진 않고, 그냥 손 씻고나서도 좋은 향이 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기타💫
엄청 잘 물러요. 비누통에 다 무른 것들이 엉겨붙고..표면도 쓸 때마다 딱딱한 게 아니라 물렁해요.
🌙결론: 저처럼 손이 벗겨지는 습진이나 피부 질환이 있는 분들께만 추천합니다. 그 외에는 굳이..? 싶네요
이 리뷰는 2026.07.2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