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때 참 좋아했던, 여전히 기분 전환용으로 사용하는 나의 청춘 향...☆
아직도 젊지만, 어린시절 구 남친(현 남편)과 연애할 때 아주 몸에 절이던 그런 향. 바디미스트라서 많이 뿌려도 머리 아프지 않고 ㅋㅋㅋ 그냥 그저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스물다섯에 이 향 발견하고 원래 쓰던 록시땅 로즈 향수와 레이어링해서 진짜 우아하면서도 어리고 상큼하고 달달한 냄새를 만들어 썼어요. 여름에 특히 강추하는 살 냄새예요.
이 향 뿌리면 연애시절로 돌아간 것 같네요................
정말 청량하고 달달하고 상큼하고.
어릴수록 호불호없을 향입니다.
이 리뷰는 2020.07.0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