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점]
11번가에서 1병에 8,730원에 구매 했는데요,
피부 장벽이 무너져서 따갑고 민감하거나 트러블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돈 버리는 셈 치고 한 번 구매해서 사용해보세요:)
저는 오늘부로 정확히 1달째 사용 중인데요, 굉장히 많은 효과를 봤다고 생각해요.
저는 지난 11월 말~12월 초, 별 다른 이유 없이 염증성 여드름과 좁쌀 여드름이 턱과 입가에 우수수 올라왔었어요.
또 피부가 따갑고도 가려웠구요, 피부장벽이 무너져서 민감해졌었나봐요.
그런데 평소에 약산성 클렌징폼으로 세안해서 피부 장벽이 더 이상 무너지지 않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었고, 기존에 사용하던 화장품을 사용해서 기초 제품에서 별다른 변화도 없는 상태였어요.
특정할 수 있는 이유가 없었기에, 스트레스 때문이겠거니 가만히 두면 없어지겠거니 하고 방치했는데 2주가 넘도록 치유되지 않았어요:(
병풀추출물이니 뭐니도 사서 발라보고, 별 짓을 다해봐도 계~~속 올라오더군요...
아예 기초 라인을 바꿔보자는 마음으로 화해/글로우픽 어플을 떠돌아다니면서 알아보다가, 시드물 웰빙 녹차 스킨 구매하면서 같이 구매할 제품을 찾다가 이 제품을 알게 됐어요.
배송비 무료로 만드려고, 돈 버리는 셈 치고 샀는데!!!!!
정확히 사용 후 염증성 여드름이 다 가라 앉았어요.
1달 째인 현재 피부 따가움/가려움 1도 없구요👏👏👏
제 감격의 눈물 보이시나요😭😭
+) 지금 생각해보니 제 피부가 뒤집어졌을때가 환절기였는데, 가을에서 겨울로 접어들면서 급격히 건조해진게 원인인 것 같기도 하네요😅😅
피부 건조가 가려움을 불러올 수 있는데 판테놀이 속건조를 잡아줘서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준다고 해요.
피부 가려움이 완전히 줄어 들었으니 저는 속건조에서 효과를 봤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쉬운 점]
물풀에 물을 추가한 듯한 제형이에요.
끈적한듯 끈적하지 않으면서, 피부 위에서 얇게 잘 펴발라지지 않아요.
그래서 단독으로 사용하려면 5방울은 톡톡 떨어뜨려야 얼굴 전체에 바를 수 있겠더라구요.
많이, 두껍게 바르게 되면서 답답하다는 느낌이 가중되기도 하구요.
크림(혹은 스킨, 로션)에 2방울 정도 섞어서 바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기타]
저는 세안 후에 시드물 웰빙 녹차 스킨을 뿌리고,
토니모리 더촉촉 그린티 수분 크림에 시드물 스킨소스 D판테놀 앰플 2방울 + 시드물 자연압착 호호바 오일 2방울을 섞어 발라서 관리하고 있어요:)
한겨울로 접어들었음에도 더 이상의 피부 건조나 가려움은 느껴지지 않아요~
갑자기 피부가 뒤집어져서 스트레스이신 분들은 판테놀 앰플+호호바 오일 한 번 사용해보세요~!
밑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하며 구매한 제품이 인생템👍이 될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