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손이 건조한편이 아니라서 핸드크림 끈적하고 엄청난 보습을 자랑하는 그런제품을 안좋아하는데
그런 저에겐 오히려 이게 딱 좋아요
저에게 핸드크림은 오로지 살짝의 촉촉함과 향기를 위한 것일 뿐이므로...
발랐을때 산뜻하고 무엇보다 향이 정말정말 편안하고 너무 좋습니다
머스크 계열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다들 좋아하실거같아요! 가을 겨울과 잘 어울립니당
부담스럽고 강한향이 아니고 은은한 것이 향수 안좋아하시는 분들이 사용하기에도 부담없을듯
생일선물로 수많은 핸드크림을 받지만 한통 다쓴건 얘가 유일해요 그만큼 정말 부담이 없습니다. 가격도 마찬가지.
아 TMI지만 제가 예전에 모링가 핸드크림 쓰는거 보고 남친(이었던사람)이 좋다고해서 줬더니 그다음에 이거쓰고있으니까 냄새맡더니 이게 더 좋다고 탐내서 결국 가져간...그러더니 지도 사서 계속 쓰더라구요
전남친과 같은 핸드크림쓴다는게 개짜증나지만 아직은 이 향을 포기할수 없음...ㅜ
이 리뷰는 2021.06.2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