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 다르게 향기를 입히고 싶다면.
한때 굉장히 유행하여 빅토리아 시크릿의 바디케어 향별로 모으던 시절이 있을 정도로 핫했던 제품이죠!
가장 유명한 향은 수지님께서 쓰신다는 러브스펠이지만 저는 엔드리스 러브의 향이 좋아서 바디크림을 먼저 써봤다가 바디워시,바디미스트, 바디로션에 이르게 되었어요 지금은 판매하지 않는 것 같지만 중요한 날에만 아껴바를 정도로 한국에서는 맡아본적 없는 이국적이면서도 여성스럽다는 생각에 남자에게 잘보이고 싶을때만 온 몸에 듬뿍 발랐었어요 가끔 사용하던 핸드크림이 지겨울 때 핸드크림 대신 쓰기도 했지만요 빅토리아 시크릿의 향기들이 워낙 여성성이 강하면서도 쨍한 향이어서 바디케어 제품만 발라도 따로 향수가 필요없고 잔향도 오래가는 편이에요 그래서 더 좋아했어요! 향별로 다른 패키징과 라인이 세트로 나와있는 것도 좋아서 다 모으고 싶다는 욕구가 마구 샘솟는 브랜드에요 속옷으로 유명하지만 저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바디, 화장품라인이 좋아요
요즘의 니치향수 트렌드와는 동떨어져 있는것 같지만 트렌드가 아닌 얼마나 여성스러운 향이 중요한가? 를 생각하는 저에게는 여전히 빅토리아 시크릿의 향들이 좋아서 앞으로도 계속 향별로 시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고 만족했던 바디로션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