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쓰고 있는 여드름 패치에요.
독특하게도 터지기 전/후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전>- *뻘겋게 부어오른 여드름은 좀 가라앉혀줍니다.
ㆍ피지가 찬 여드름이나 작은 여드름에서는 효과가 크게 눈에 띄진 않아요.
*피지가 차 있는 여드름의 경우, 12시간 정도 붙여놓으면 피지가 불어서 패치를 떼고 닦아낼 수 있어요. 조금 남아있는 경우 면봉으로 가볍게 짜주면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아주 얇고 투명해서 가끔 붙여놨다는 걸 모르고 씻는 경우가 많아요. 거울 보면서, 어디에 붙였었는지 기억하고 떼내야 할 정도로 조명 등에 반사되지 않는 이상 눈에 띄지 않아요.
ㆍ건성이신 분들은 조금 불편할 수 있는 게, 지시사항대로 지키자면 아무것도 안 바른 상태에서 붙여야하고, 붙인 후에도 기에 많이 건조합니다. 저는 스킨을 2~3번, 산뽕나무 앰플+ 빙하수 앰플, 어퓨 맑은 솔싹 로션, 크림을 발라요. 예전에 로션과 크림을 바르고 30분 정도 후에 패치를 붙여본 적이 있는데 하관에 붙인 패치들은 뚝뚝 떨어져버려서 스킨, 앰플, 알로에젤만 발랐었는데 너무 건조해서 바르고보니 이제는 둘다 발라도 안 떨어지더라구요.(패치를 먼저 붙이든 나중에 붙이든)
ㆍ가격과 가성비는 꽤 괜찮아요.
<후>-ㆍ진정은 잘 모르겠어요.
ㆍ가리는 용도로 쓰는데 아무래도 조금 두께와 크기가 있고 노란빛이라 붙였다는 게 보이긴 합니다.
*커다란 피지가 빠지면 구멍이 뻥 뚫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걸 붙이면 새살이 차고 감쪽같이 구멍이 메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