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섀딩할 브러쉬가 필요해서 사서 써봤는데요ㅠㅠㅠ 따갑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은게 저는 따갑거나 하지는 않지만 브러쉬 모가 너무 많이 빠져요ㅠㅠㅠ
처음에는 브러쉬 모가 잘 안 빠져서 괜찮았는데 쓸수록 정말 모가 너무 빠져서 얼굴에 다 붙고 난리더라구요ㅠㅠㅠ 그래서 좀 아쉽습니다ㅠㅠㅠ
이거 솔직하게 써도 되나요 진짜 솔직하게 쓰겠습니다. 저 파우더 브러쉬는 처음사는거여서 50%세일 할때 샀는데 처음쓰는데도 느껴지더라구여 이건 아니다 싶은 와 진짜 팩트를 브러쉬에 묻힐려고 쓱하면 쓱 파여요 너무 까칠해서 팩트 묻는건 20인데 날리는건 80입니다 얼굴에 바르다가 따가워 죽는줄알았습니다. 친구 브러쉬를 빌렸는데 너무 부드러워서 행복하다가 딱 떠오른 생각이 이 브러쉬는 지금당장 버려야해 다른거 살꺼야 이거 진심 사기당한기분이다 라는 생각이 떠다녔습니다. 이건 진짜 아니야.
선물받고 돈이 아까운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걸 처음 알게 해줬다. 진심으로 선물해준 친구의 지갑에게 미안한 느낌... 이걸로 처음에 블러셔 바르고 진짜 너무 따가워서 못쓰고 마무리 파우더용으로는 당연히 못쓰고 지금은 그냥 아깝기도 하고 마무리파우더용 다이소 브러쉬랑 색 섞이는게 싫어서 턱섀딩용으로 쓰고 있음. 그리고 크기는 왜이렇게 또 큰지...^^ 브러쉬 넣어놓을려고 다이소에서 수납함 찾다가 포기했음... 너무 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