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보다 보습력은 좋아요. 시간 지나서 쏙 스며드는 타입은 아니고 스킨 표면에 살짝 유분기가 남는 타입이에요.
근데 보습력을 떠나서 향 때문에 못 쓰겠어요. 향이 완전 자동차 방향제 냄새예요 ㅠㅠ.... 핸드케어 제품군도 아닌 페이셜 케어 제품 중 향료 안 들은 다른 제품의 침냄새, 풀냄새, 간장냄새 등 남들이 잘 못 견디는 향들 다 견디고 잘 쓸 정도로 무던한 편인데 얘는 진짜 진짜 못쓰겠어요. 향긋한 것도 아니고 투머치한 옛날 방향제 냄새고, 늘 쓸 때마다 히터 틀어놓은 차에 풍기는 방향제 냄새때문에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진짜 못 쓰겠어요 ㅠㅠ 향 때문에 절대 재구매 안해요.
이 리뷰는 2020.08.2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