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밀 핸드크림 워낙 좋아해서 초록색 클래식 쓰다가 핑크가 예뻐서 쓰게 되었어요~ 코로나로 위생에 철저히하고 외출했을때 자주 손씻다보니 핸드크림없이는 손이 거칠어서 안되겠더라고요.
카밀 핸드크림은 저에게 잘 맞아서 핑크도 불편함없이 잘 썼어요. 향이 플로럴향이라 좀더 나은듯해요. 텍스처도 너무 꾸덕하지않은 적당한 쫀쫀함과 부드러움이 어우러져 손씻은 후, 바로 바르면 진짜 부드럽게 스며들어요. 끈적이지않게 마무리되어 손이 촉촉, 편안해져서 좋아요.
자주 손씻으니까 수분증발로 더 건조해지더라고요. 이거 쓰면서 손 거칠고 푸석한거 거의 못느끼고 있어요~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주변사람들에게 가끔씩 나눠주는데 다들 좋아했어요~
항상 초록색 큰 제품만 사용하다가 이 제품도 호기심에 구매해봤는데 역시 카밀이네요!!
우선 향이 너무 좋았어요!! 카밀 특유의 허브향이 은은하면서도 초록색보다 향이 더 좋아요(개인적인 취향^_^)
일상에 쓰기에 보습력도 괜찮고 크기도 핸드백에 넣고 다니기 딱 좋아서 애용하고 있답니당 ㅎㅎ
카밀 핸드크림 라인 중에 이게 가장 보습이 강하다고 해서 샀어용 향도 좋고 너무 기름지지도 않아서 제형도 마음에 들어요 근데 이게 인텐시브 플러슨데 그냥 초록색 인텐시브보다 더 보습이 강한진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가 겨울에 손이 잘 트고 갈라지는데 이거 바르면 손 따가워요. 손 갈라짐 심한 분들은 이거 쓰지마세요.
카밀 핸드크림이 유명한 이유를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잘 안 바르던 핸드크림을 요즘에 계속 바르고 있는데 손이 굉장히 보들보들해지고 바르기전에는 손도 트고 갈라지더라구요 이거 바르고 나서 손의 건조함이 다 사라졌어요! 향도 굉장히 좋고 많이 끈적이지 않아서 만족합니다! 가격도 완전 저렴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