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써본 후기
-착용감
처음 뜯은 오른쪽 렌즈가 너무 안맞고 아파서 '이제 2주용은 안되나보다'했는데 불량난 거였음.
버려버리고 새 렌즈 까니까...이건 진짜...!
본인이 눈이 많이 건조한 편이라 보통 2주 혹은 1달용은 낀지 6시간쯤 넘어가면 시야가 뿌옇게되고 아픈건 아닌데...뭐랄까 건조해서 못견디겠는 느낌인데 이건 그런게 없음.
감동...1회용렌즈말고는 이렇게 내 눈에서 잘 버텨주는 렌즈는 처음임!
더 감동인건 이러한 착용감이 2주내내 지속된다는거.
보통 쓰다보면 2주 다 되어갈때 즈음부터 쓰레기가되는데 얘는 안그랬음.
-직경
직경 작음.
아이에 왼쪽 오른쪽에 서로 다른 렌즈 껴놓고 비교해봤는데, 이게 바슈롬내추렐보다 아주아주 약간 큰 정도?
그래도 내추렐은 눈돌리다보면 내 검은눈동자 조금씩 보일정도로 작았는데, 이건 그 정도는 아님.
있는 렌즈 비교해보면,
바슈롬내추렐<미스티내츄럴초코<디파인내추럴샤인<디파인비비드
작은 거 좋아하는 본인에게는 딱 찾던 직경임.
-그래픽
안쪽만 그라데이션 되어있고 경계는 좀 딱 떨어지는 그런 패턴이고, 딱 초코브라운색임.
본인은 경계가 좀 그라데이션 되어있는게 좋아서 반신반의하면서 착용했는데 직경자체가 작아서인지 이 정도면 아주 자연스러움. 쌩얼에 껴도 전혀 무리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