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하게 쓰기 좋아요!
입술 자주 수정하는거 귀찮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착색력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이 라인이 에어리벨벳보다는 아무래도 무거운 감이 있긴 한데 다른 틴트와 비교했을때는 나쁘지 않습니다.
✏️14호 외모성수기
웜 mlbb!
제가 톤이 바뀐건지 옛날엔 아무생각도 없어서 그랬는지 예전에는 정말 최고다 할 정도로 잘 썼는데 이걸 한참 지나서 이제서야 발라보니까 너무 웜한 느낌이 들더라고용,, 그래서 그냥 집앞 잠깐 나갈때 화장 안해서 아무거나 그냥 자연스럽게 생기만 주고 싶을 때 대충 바릅니다. 아까우니까.,ㅎㅎ
그치만 중학생때는 엄청 잘 썼던 것 같아요! 한동안 이 색에 정착했었으니까요! 주변 몇 여자애들도 입술 뭐 바른거냐, 예쁘다, 발라봐도 되냐, 나도 사야겠다 등 좋은 반응이었거든요!
근데 쿨톤에게는 좋지만은 않은 색상이에요
약간의 주황끼가 있어서 바르고 싶다면 바를 수는 있지만 베스트 mlbb는 아닌거죠.
✏️5호 잉크튜드
화장 안할때면 mlbb만 바르고 다니고 화장할때면 쿨한 화장을 자주 해서 요즘 바를 일이 없었던 잉크튜드!
이 색은 잘 바르면 분위기 있는 말린장미 색상이지만 잘못바르면 바로 아줌마 립스틱이 됩니다. 풀립으로 바르면 어려워지기 쉬우니 베이스로 연한걸 깔고 중앙에 그라데이션하듯이 넣어주는것을 추천합니다.
손에다가 발라봤을 때는 차가운 느낌이 조금 드는데 입술에 얹어봤을 때는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웜톤에게 추천!
✏️13호 미모낭낭
13호 미모낭낭은 14호 외모성수기와 아주 비슷한 색상이에요. 그래서 둘을 산다면 굳이 두개를 살 필요가 있나 싶지만 코덕이라면 하늘아래 같은 색은 없다며 둘을 사겠죠? 코덕 아니고 그냥 틴트가 필요하신 분에게는 하나만 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주 비슷한 느낌이지만 굳이 따지고 들자면 미모낭낭이 조금 더 핑크가 강조된 느낌이에요. 그래서 14호보다는 아무래도 쿨톤분들이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색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색이 연해서 그런지 이 색상이 특히 각질부각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 입술 상태가 별로이긴 한데 각질부자인분들에게는 아무래도 좋지는 않겠죠?
꿀팁!
용기에 고무로 양조절 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게 있는데 틴트를 어느정도 쓰다가 잘 안나온다면 이 고무를 가위같은걸로 빼내면 숨어있던 틴트를 쓸 수 있습니다!
이 리뷰는 2020.02.0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