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키우면서 꽤 오래썼던 제품이예요.
유해성분 검출됐다는 뉴스 보고 그 이후로는 다른걸로 갈아타긴했었지만 사용하면서는 보습력도 맘에 들었었고 향도 오래 지속되고.. 다른것들은 이거 쓰다가 다른거 알아보고 또 알아보곤 했었는데 사노산 베이비케어로션 사용하는 동안은 다른거 안알아보고 재구매를 계속 했었어요
일단 향이 너무 진하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고 은은해서 저는 좋더라구요 너무 무향은 또 별로 안좋아해서요. 보습은 유분기는 없는 촉촉한 보습? 처음에 바르면 하얗게 발리면서 뭔가 미끌한데 계속 문질러줘야 없어져요 ㅎㅎㅎ 그거빼면 촉촉하게 발리고 금방 날아가서 좋더라구요.
별로 안끈적거려서 지금 사용하기 너무 좋아요!
둘째 신생아때 뭘 쓸까하다가 사노산이 좋다 그래서 발라주니 좋더라고요~~ 특히 향이 진짜 너무 맘에 들었어요 ! 다른 베이비 냄새는 가끔 지끈지끈 한것도 있는데 사노산은 은은하게 풍겨서 애들얼굴에서도 애기애기 냄새가 솔솔 계속 나더라고요~ 지금 7살까지도 잘바르고있어요~~!! 위에 오빠는 사노산이 안맞는지 다른 로션을 바르지만ㅜㅜ 둘째는 잘맞길래 따로 쓰고있어요~ 저도 같이 손에도 바르고 다리에도 바르는데 겨울마다 건조증이 있었는데 쏙 들어갈정도로 흡수력 좋더라고요~ 손은특히 수시로 발라주니 각질도 없어지고 따가움도 없어져서 저도계속 쓸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