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미국에서 파데랑 파우더브러쉬 파우더 10g 세트 상품으로 구매해서 너무너무너너무너무너무 잘 쓰다가 2015년 가을쯤에 드디어 파우더 10g을 다 쓰고 말았습니다. 새로 구매하기에는 너무 비싼 가격 그리고 리뉴얼로 인한 그 파우더 나오는 부분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제주를 털어먹는 브랜드에 노세범, 먹지말고 양보하라는 브랜드에 복숭아 파우더까지 다 써보고 백화점 달려가서 다시 구매했습니다. 파우더 입구에 망이 더러워지는게 진짜 싫은데 내 얼굴은 이 파우더 말곤 다 싫대ㅠㅠ 모공 커버, 화정 지속력,픽싱능력 이런건 잘 모르겠고 끈적임 개극혐해서 한 겨울에도 파데 위에 파우더 하는 저한테는 얘가 제일 좋았어요. 바를 당시에 끈적임과 유분감 잡는데는 이게 제일 좋아요. 커버력이 1도 없기때문에 조금 양 조절 실패해도 텁텁해 보이거나 뜬 다는 느낌도 못 받았구요. 아마 개똥같이 리뉴얼 되진 않는 이상 평생 사랑할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