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열었을 때는 향이 너무너무 좋았는데 금방 사라지고 이 라인 특유의 쿰쿰한 군내 같은게 나요. 라벤더 향 빼고 다 써봤는데 이 향이 그 냄새가 제일 강해서 아쉬워요
향 빼고 비누로서는 무난하게 좋아요. 마무리감은 뽀득뽀득하지만 너무 과하게 건조해지지 않아서 얼굴, 몸 두루두루 쓰기 좋아요. 저는 비누로 손비누, 클렌징폼, 바디워시, 손세탁 등 다용도로 쓰는데 어디에 써도 무난하면서 좋더라구요
보통 비누가 100g이상 하는데 이건 90g이라 그램수만 보면 적은 것 같지만 단단하고 잘 무르지 않아서 쓰다 보면 양이 적게 느껴지지 않아요
향은 취향이니 어쩔 수 없더라도 이 특유의 쿰쿰함만 없으면 완벽할 것 같아요ㅠ 비누만 보면 별5개인데 향이 최악이라 별 뺐어요
이 리뷰는 2026.08.0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