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받아서 쏘쏘 내가 샀으면 별로
우선 친구가 가장 많이 나가는 색으로 달라해서 20호 줬는데 핑크 베이스 바르는 나한테 좀 너무 하얀 핑베...
개인취향+피부밝기나톤차이 있으므로 이건 절대적인 조건은 아니지만, 막상 바르면 남들은 괜찮다 하는데도 썩 자연스럽게 느껴지진 않음
그다지 중요하진 않은 포인트 두번째. 냄새.
익숙해져서 지금은 상관없지만 수박 오이 계열 싫어하는 것도 아닌데 처음에 발랐을 때 향 맡고 기겁
왜 이 향이죠 입생로랑...?
나름 중요하다고 느껴지는 포인트는 떨어지는 밀착력과 지속력
이 정도 가격이면 좀 어마어마한 걸 보여줘야 하는 거 아닌가...
구체적으로 설명은 못하겠는데 이게 뭐랄까 클렌징할 때 보면 클렌징워터로 해도 너무 쉽게 싹 다 닦아짐
즉 피부에 착 안 달라붙어있었다는 느낌으로 닦아짐
남들이 톤에 잘 어울린다고 하고 딱히 엄청난 건조함이나 무너짐을 경험 못했지만 코옆끼임 장난 아니고 유분에도 약하고 수분에도 약한듯...
내돈주고 샀으면 울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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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생 퍼프랑 미샤 퍼프로 쓰다가 스킨푸드 웨지퍼프로 썼는데 궁합이 좋네요
이제까지 중에 가장 밀착력 좋고 무너짐 덜하게 완성됩니다
이걸로 써보세용
이 리뷰는 2017.06.2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