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톤은 절대 못 참는 PW39 써봤어요
물론 다른 색상들에 비해 진한 색상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겠지만 조큼 뭉침이 있고 고르게 발리지 않아요
세잔느 바르다 이거 바르면 확실히 입자가 거칠고 무거운 느낌이 있어요 전체적으로 세잔느보다는 제품력이 아쉬웠지만 압도적 외관 존예
일본풍 디자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진짜 절대 못 참아요 바르진 않아도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 색감과 케이스 디자인
일본 상품을 이제는 선호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만족스럽게 잘 사용했던 상품입니다. 쿨톤과 웜톤의 개념이 없던 시절에 쨍한 귤색 블러셔를 올리고 핑크빛 블러셔까지 올리면 오묘한 색조합이 참 이뻤던 상품이네요. 아직 캔메이크와 같은 진한 노란색 블러셔를 만나보지 못해서 아쉬습니다. 내장 브러쉬가 있고 크기도 작아 들고 다니기 편하고 가루날림이 있는 편이지만 그럼에도 잘 깨지진 않아서 좋았어요.
친구가 일본가서 하나 사다 줬어요
솔직히 색깔이 형광형광해서 나한테 어울릴까?
했는데 막상 발색해보니까 괜찮더라구요
발색도 괜찮고 지속도 어느정도 길고 색도 이뻐요
가루날림이 조금 있지만 그렇게 심한것도 아닙니다
일본은 진짜 화장품 하나는 잘만드는 것같아요
발랄한 형광핑크가 볼따구에 이쁘게 얹혀집니다
근데 색이 또 다양해서 형광만 있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각색이라 다른 것도 다 이쁘니까
일본 가서 하나 사오는것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