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터치 유목민 생활하다가 크리니크 치크 팝에 정착한 30대 초반 쿨톤 흰 피부입니다!
하얀 편이라 조금만 과해도 스플래시 들어간 것처럼 과해지는데, 이건 진짜 수채화처럼 맑고 투명하게 발색돼서 완전 감동이었어요. 치크 팝 특유의 가루날림 없는 크리미한 분청 제형 덕분인지 텁텁하게 얹히지 않고 피부 속에서 은은한 혈색이 차오르는 느낌이에요.
30대가 되니까 너무 핑키하고 튀는 건 부담스러운데, 바르면 과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화사해져서 데일리로 딱이에요. 은은한 미세 펄감이 피부 결까지 예뻐 보이게 만들어주더라고요.
스펀지로 살살 쓸어서 뺨에 얹어주면 하루 종일 색감도 예쁘게 유지돼요. 피부 하야신 분들 중에서 맑고 단정한 혈색 연출하고 싶으시면 치크 팝 진짜 강추합니다! 국화꽃 모양도 볼 때마다 기분 좋아욬ㅋ
근데 가격대때뮨에ㅜㅠㅜ 좀 고민이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