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디게 신기함 난 1호 2호 가지고 있는데 2호는 일반 연핑크 색이고 1호가 진짜 맑은 체리색임 하지만 양조절 실패하면 얼굴이 홍당무가 될 수 있다는 거...
이거 퍼프도 신기하고 볼에 톡톡 하는 느낌이 쫀득하면서 신기해서 우앙 신기하다 하면서 계속 바르면 어느순간 연지곤지 찍어바른 사람이 됨 ~.~
하지만 양조절 하면서 바르면 되게 예쁘고 일단 바르는 느낌이 신세계임... 너무 신기해
제 인생 첫 블러셔였어요!!
쫀쫀한 제품이라 볼따구에 시간 지나도 남아있고 좋은데 양조절이 좀 힘든 느낌?? 퍼프가 블러셔를 와라락 흡수하는 건지 되게 진하게 발릴 때가 있어서 진짜 톡톡 두드리고 사용했어요 케이스 귀엽긴 한데 거울도 없어서 ㅠㅠ 이거 바를 땐 꼭 거울 따로 들고 발라야 해서 좀 불편했음... 하지만 에뛰드 색감은 진짜 잘 뽑아요!!! 색감 하나는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일 년 넘게 잘 썼음!
제가 이거 살 당시에 3호가 꽤 주목받는 템이었어요. 근데 저는 맑은 레드 색상의 블러셔가 갖고싶어서 1호로 구매했어요. 일단 색상은 정말 예쁜 맑은 레드색이에요. 다만 양조절을 잘해줘야 그런 예쁜 색이 나와요! 양조절 실패하면 한순간에 불타는 고구마가 되버립니다. 저도 처음 한두번은 불타는 고구마를 피할 수 없었어요ㅠㅠ 제가 여러 시도를 해보니까 저한테는 그냥 내장된 퍼프로 양조절해가면서 살짝 터치해주는게 제일 잘 나오더라구요. 향은 이름대로 새콤달콤한 딸기향이 나요. 향이 좋아서 화장할 때 가끔 킁킁 맡아봐요ㅋㅋ 파우더가 아닌 고체 블러셔여서 양이 잘 안줄어드는 것 같아요.
저는 1호를 가지고 있는데 색은 너무 예쁘나 양조절을 잘못하면 불타는 고구마가 됩니당 처음 사고 무작정 볼에 발랐다가 불타는 고구마가 뭔지 실감했어요
질감도 크림이랑 가루 그 중간? 이라서 되게 신기해요 깨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내장 퍼프로 바르면 베이스가 벗겨져서 다른 웨지퍼프나 브러쉬를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겨울마다 잘익은 생딸기 쓰는데 너무 이쁨 ㅠㅠㅠ
갠적으로 3ce 레드 블러셔보다 더 자연스럽게 발리고 더 이쁜듯 ..... 부드럽게 소량으로 바를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음 양도 꽤 많은것 같다 !
👎🏻역시나 크림타입이라서 양조절이 힘들고 지속력은 꽝임.... 좀 얼룩덜룩 발릴때도 있다 밀리때도 있고
1호 잘익은 생딸기 사용중입니당 처음에는 양조절을 잘 못해서 뺨따구를 두들겨 맞은거마냥 뻘겋게 하고 돌아다녔는데 이제는 웬만큼 조절하고다님..ㅎ 처음 딱 퍼프 새로 쓸때 양조절 조심하세용 잘 묻어나와서 좀만 해도 볼뿡빵 사춘기됌ㅠ ㅎㅎ;; 지속력은 그냥 웬만큼 갔던거같고 향기도 좋아용 딸기 냄새 킁킁 양 조절 잘해서 은은하게 쓰면 백설공주처럼 사과사과한 볼따구가 연출 가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