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 가성비갑
이 제품은 꼭 단계별로 자극정도 체크하면서 넘어와야하는 제품인데 처음부터 '나는 지성이니 빨간색~'하는 분들이 피 보시고 최악이라고 말하시는 제품이죠..ㅎㅎ 사람에 따라서는 초록보다는 파랑,빨강이 훨씬 덜 자극적이라고 말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단계별로 효과가 다르다고 믿습니다!
빨강은 제 얼굴에는 너무 강력한 탈지력이라 바디용으로 쓰고 있어요! 가슴이나 등, 겨드랑이 etc... 각질제거가 필요한 곳이나 어둡게 착색된 부위에 사용하고 말린 다음 가벼운 보습을 해주고 있어요. 이미 나있는 여드름에 효과적이기보다는 예방에 효과가 있는 거 같습니다. 쓰다 안 쓰면 피부 안쪽에서부토 오돌토돌하고 화이트헤드가 올라오는게 보여요.
직구할때마다 좀 다른 편인 거 같긴한데 대체로 에센스는 흥건한 편입니다. 뚜껑을 돌려서 여닫는 타입이에요. 그리고 실링...너무 안 뜯어져요. 또 실링 뜯을 때 알루미늄(?)을 감싸고 있는 비닐이 뜯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쓰다보면 그 알루미늄이 에센스와 만나 산화되다보니 새하얀 용기에 주황빛 녹이 슬더라고요. 찝찝함을 안겨주는 부분이죠...
패드는 무난 of 무난인 거 같아요. 완전 기본 패드.
짱짱하고 양면 모두 많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습니다. 저는 패드에 에센스가 많을 땐 살짝 힘줘서 닦아야 닦았다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직구하면 반올림해서 5000원정도인가?해서 항상 직구로 여러개 사요. 드럭스토어에는 초록색 밖에 안 팔기도하고 가격이 무려 2배 차이..! 아이허브 직구할 때 꼭 끼워서 삽니다!
이 리뷰는 2021.07.2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