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인스타그램에서 핫했던 동양인에게 어울리는 스모키화장 영상이 있었는데 거기서 스모키아이보다 나의 눈을 사로잡았던 이 스틱 파운데이션!
백화점가서 바로 구매했었는데 127=Y335호 사용했고, 지금 좀 까무잡잡한 나에게 딱 맞음.
그리고 발림성이 미침. 이 전에 썼던 스틱파데는 바비브라운꺼였는데 비싼 값에도 불구하고 적은 용량과 구린 발림성 + 건조함으로 실망을 금치 못했었다. 이거는 진짜 부드럽고 매끄럽게 발림. 프라이머 없어도 요철 어느정도 커버 가능한듯.
나는 얼굴에 몇번 그어주고 칫솔브러쉬로 발라줬는데 다른 파데브러쉬들보다도 칫솔브러쉬와의 궁합이 아주 좋다. 아무래도 쿠션보다는 두껍게 올라가는데 그래서 커버력은 짱짱임. 단점은 조금 답답하게 느껴질때도 있고, 촉촉하기 때문에 묻어남과 끈적임도 없다고 할수는 없음.
요새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잘 안해서 쓰지는 않지만... 스틱파데는 메이크업포에버다. 재구매 의사 100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