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고 금방 쓴다는 단점 빼곤 퍼펙트한 프라이머 베이스!
중요한 날, 잠 못 잔 날은 로르를 파운데이션 전 단계에 꼭 바른다.
일단 수분감. 첨엔 이 묽은 베이스가 뭘 그렇게 수분감을 높여주겠냐 생각했는데, 바르면 전날 잠을 푹 잔 것 처럼 피부에 쫀쫀한 수분감을 준다. 피부의 푸석함을 잠재워 주고 결이 예뻐 보이게 해준다.
그리고 밀착력! 위에 바르는 파운데이션과의 접착(?)을 탄탄하게 꽉 잡아준다. 하루종일 수정하지 않아도 파데가 딱 달라붙어 있고, 무너질때도 예쁘게 무너지도록 해준다.
도대체 무슨 작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쓰는 날과 안 쓴 날의 피부가 달라진다! 계속 쓸수 밖에 없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