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감과 알콜이 확 느껴지는 에센스 같은 제형입니다 처음에 썼을때는 피부가 즉각적으로 부드럽고 실키해지고 속은 촉촉한 느낌인데 알콜이 과다해서 그런건지 처음에만 밀착이 확 높아져서 화장이 잘 먹는 느낌이고 시간 지나면서 속건조때문에 화장이 들뜨게 만들어요 그리고 수분감+실키함이다 보니 선크림 바르기가 애매하고 선크림들과 궁합이 별로에요
로르를 쓸때랑 안쓸때랑 화장 밀림에나 먹는거에서 효과를 보시는 분들은 기초를 너무 약하게 또는 과하게 하는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기초 다 하고나서 로르로 다시 수분감주고 알콜로 유분감 날리고 하는건 그냥 돈 내다버리는거같아요 알콜과 속건조때문에 피부자극감과 좁쌀도 심하진 않지만 약하게 올라오는 느낌이었어요
화장이 잘 안먹는 분들은 로르보다는 차라리 유기자차를 유기자차보다는 장기적으로 피부를 생각해서 촉촉한 무기자차를 고르고 얇게 펴바르고 화장하는걸 개인적으로는 추천합니다
이 리뷰는 2020.02.1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