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구경하다가 만져보고 넘 보드랍고 저렴해서 충동구매 ㅎㅎ
얇은 미세모고 엄청 부드러워서 세안이 구석구석 잘 될 거 같았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부드럽긴 하지만 손으로 하는 거랑 별반 차이가 없어요 ㅜㅜ 전동브러쉬 사용하면 피부가 보들보들해져서 이것도 기대했는데 그냥 그래요
그리고 사용은 거의 안했는데 세면대 물기를 잘 안 말려서 그런지 갑자기 나무틀과 솔이 분리되었어요
털이 엄청 보들보들하길래 구매했습니다
이틀 사용했는데 털이랑 나무가 붙어져 있는데 바로 떨어졌어요ㅠㅠ 접착성이 약한것 같아요 ㅠ
세안용이라 물에 떨어지지 않은 접착력이 있어야 하는데 엄청 약해요
털은 엄청 부드러워요 모공구석구석 씻겨주어서 개운한 느낌이였어요 피부가 자극이 되어서 좀 따까웠습니다
다 씻고 나면 따갑고 트러블이 올라오는 것 같았어요
비추 합니다 사지 마세요 접착력도 안좋고 본드 냄새나고 별로에여...
[ 22호, 수부지 + 민감성 피부입니다. ]
1. 촉감 ☆☆☆☆
말랐을 때 만져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부들부들해요. 그래도 클렌징폼으로 잘 거품 내주시고 살살 롤링해주세요. 따뜻한 물에 충분히 모를 풀어준 뒤 사용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조금 덜 풀어주니깐 아무래도 자극이 되긴 되더라구요! 이것만 지키면 👍
2. 세정력 ☆☆☆.8
사실 지울 때 쓴다기 보다는 모공청소로 쓰니깐 뭔가 확 와닿지 않는데 2일에 한번씩 쓰니깐 블랙해드도 옅어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가끔 샤워할 때는 가슴 부분에도 하는데 가슴에 올라오는 피지도 잘 닦여나가요!
3. 편리함(?) ☆☆☆
잡는 부분이 없다 보니 뭔가 불편한 느낌? 이 없지 않아 있는데 이것도 사실 단점을 찾다가 찾아서지 쓰는데 큰 불편함이 없어요!
4. 총평 ☆☆☆.9
탈 빠짐도 없고 한 번 사면 무난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
괜춘무난템... 인생 첫 모공브러쉬인데 나름 큰 맘 먹고 산건데 나름 제 기대에 부응해줬던..?
모가 많고 부드러워서 만지면 기분 좋아짐
사실 거진 반년정도 쓴거라 얘만으로 피부가 좋아졌다고 할 수 없겠지만서도...
진짜 인생 너무 힘들어서 그냥 모공브러쉬 안 쓰고 세안하고 잔 날은 얼굴 뒤집어져 있는걸 보면 클렌징 도와주는 효과는 있는듯!
짜증나는게 나무손잡이부분이랑 브러쉬모가 있는 부분 사용한지 반 달만에 해체됨... 내구성 똥...
(여담으로 하루 1회 저녁세안 딥클렌징할때 쓰는데 습기가 많은날은 안 말라 있구 건조했던 날은 말라있어서 우리집 습도측정계로 등극함)
한줄평: 모공브러쉬 쓰실거면 요거 추천!
모도 엄청 촘촘하고 부드러워요!!
그리고 모공구석구석 손으로 닦는것보다 훨씬 잘닦여요!
코에 블랙/화이트헤드가 잘 쌓여서 씻고와도
기초 바르거나 파데 올리면 코에 박혀있던게 존재감을 드러내곤 했는데
이거 쓰고부터는 덜하네용ㅎㅎㅎ
아침에 간단하게 세안할때
거품으로 나오는 클렌징폼 요기에 짜서 쓰면 간편하구 깨끗하구 좋아용ㅎㅎ
이런류의 모공브러쉬들이 곰팡이나 세균번식하기 쉬우니
관리 잘해야하는건 당연하구여...
저는 두달 넘게 썼는데 아직까지 나무가 분리되거나 곰팡이가 슬진 않았어요.
또 이런 모공브러쉬 치고 가격이 착해서 굳굳!!
다른 더 가격나가는 모공브러쉬랑 비교해도 큰차이 없는것 같아요!
이거 진짜 사용하지마세요
일단 처음샀을때 손으로 만져보니까 보들보들 했는데
얼굴에 갖다대니까 민감성이 아닌데도 너무 따가웠어요
그리고 나무랑 솔부분 분리도 잘되고
헹구고 다음날 쓰려고 보니까 안말라있고
마르길 기다리고 있는중에 나무부분이 썩어버려서 하루쓰고 그냥 버렸어요 5000원 낭비했어요 진짜 사지마세요